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건강한식재료
- 세이프보다
- 잔지바르 여행
- safeboda
- 패션후르츠 요거트
- 이스라엘
- 간장추천
- 네팔
- 곰곰동물복지계란
- 오토바이 택시
- 터키
- 요르단
- 패션후르츠 라떼
- 우간다
- 701간장
- 샘표양조간장701
- 701 501간장
- 로켓프래쥐
- 샘표양조간장501
- 트립어드바이저
- 여행에 미치다
- 패션후르츠 티
- NonGMO
- 산분해간장
- 탄자니아
- 이비가 탕수육
-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 대중교통 어플
- 히말라야
- 실링
- Today
- Total
목록travel (14)
Shinyruby
안녕하세요 Jolo Jay입니다! 오늘은 야포(jaffo)에서 갔던 식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종종 보던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스라엘 텔아비브 편에서 나왔던 닥.터.샥.슈.카! 여기서 진행자분이 너무너무 맛있게 드셨더랬죠 특히 진행자분이 “샥슈카 없는 미국에 왜 살아? 이스라엘에 살아야지~ “이 말 한마디에 ‘여긴 꼭 간다!’ 다짐했습니다.ㅋㅋㅋㅋ 옛스러운 인테리어에 천장에 요리도구? 주전자? 팬? 이런 것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250년 된 건물에 아저씨가 60년 동안 수집한 물건이라고~ 인터넷에서는 워낙 맛집이라 인산인해 라더니 우리가 갔을 때는 두 테이블 정도 밖에 없었다 역시 인터넷은 믿을게 못돼..... 넷플릭스에서 열심히 요리를 하던 닥터 샥슈카 사장님은 구..
이스라엘/요르단 여행은 보통 성지순례로 패키지 여행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렌터카를 이용하려는 저에게는 많은 정보가 없었다. 사실 저는 다른 나라를 여행하더라도 빠르고 편하게 이동하고 다양한 것들을 보기위해 종종 렌터카를 이용하는 편이다. 이번 이스라엘이 렌터카를 이용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조건의 나라였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주차문제! * 이스라엘 렌터카 직원: 주차는 흰색, 파란색 라인에 하시고 주차료를 내셔야 합니다. 나: 네! 혹시 그럼 무료 주차할 수 있는 곳도 있나요? 렌터가 직원: (웃으며) 혹시 돌아다니다가 그런데를 찾으시면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이스라엘은 주차가 모두 유료이다. 저녁시간에는 무료이긴 하나 거주자에겐 무료이고 관광객은 차를 델 수 있..
안녕하세요 Jolo Jay입니다. 오늘은 요즘 여행에 필수템 Esim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sim은 Embedded-sim 카드의 약자로 “내장된 심카드”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은데요.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현지에서 sim카드를 사는 것부터가 일인데요. Esim은 간편하고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의 유심으로 여러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 저는 가는 나라마다 유심을 사서 갈아 끼우기도 귀찮고 지금까지 모은 유심이 이만큼.. 어쨌든 저도 이번 처음 사용해본 Esim에 대한 방법과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사용한 것은 Ubigi라는 회사의 Esim인데요. Ubigi는 현재까지 154개국의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고 ..
두바이 도착 -> 사막 투어 -> 두바이 몰(부르즈 할리파) -> 팜 아일랜드 -> 루브르 아부다비 ->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 버즈 알 아랍 쥬메이라 -> 두바이 몰 (분수쇼) 두바이 23시간 45분 경유! 경유를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열심히 일정을 준비하고 두바이 뿐 아니라 수도인 아부다비도 가보고 싶어 렌터카 예약도 완료. 이민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을 하는데 처음 왔다고 하니까 심 카드를 준다. 참 좋은 나라다^^ 심 카드 충전 후 예약한 렌터카 받아 출발~ 오전엔 “get your guide”에서 예약한 사막 투어! 생전 처음 와보는 사막에서 다양한 엑티비티!! 낙타 타기, 듄베이싱, 샌드보딩, ATV까지 즐거운 시간! 가격은 37..
잔지바르의 아침은 눈부셨다. 일어나면서 보이는 멋진 능귀 해변 감. 동. 이. 다. 즐거운 여행에 있어서 ‘무엇을 할까?’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무엇을 먹을까?’도 빠질 수 없다. 그래서 오늘은 짧은 잔지바르 여행 중 들렸던 식당들을 소개하려 한다. 먼저 아래의 맛평은 나의 주간적인 견해임을 알려드립니다. 1. Fisherman local restaurant - 가격: $$ - 맛: 4.5/5 - 평가: 해변에 분위기 있는 테이블에서 먹는 해산물! 해물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중에선 저렴한 편에 속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던 곳. 새우가 참 맛있었다. 2. Le Macis Zanzibar - 가격: $$$ - 맛: 4/5 - 평가: 능귀에서 맛집 중에 하나! 데코도 이쁘고 음식도 맛있..
킬리만자로를 보며 비행기를 타고 날다보니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 에스 살램에 도착 최초 계획은 페리를 타고 이동을 하는 계획이었지만 다르 에스 살렘 공항에 내리자마자 현지인들이 붙는다. 현지인: “어디세요? 잔지바르에 가면 30분 뒤에 경비행기 뜨는데 타지 않을래요?” 나: “얼만데요?” 현지인: ”60불이요!” 배가 40불이고 페리선착장까지 택시비를 생각한다면 돈이나 시간이나 경비행기 이동이 합리적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스톤타운! 잔지바르는 아프리카지만 건물이며 환경이며 아프리카 같지 않은 매력이 있었다. 그렇게 아름다운 스톤타운을 거닐다 로컬버스 정류장에서 능귀로 이동 능귀는 스톤타운과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었다. 스톤타운은 도시적인 매력이 있다면 능귀는 시골의 매력이 있는 곳..